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느껴 보신 적이 있나요? 

“처음”은 누구에게나 설렘 혹은 긴장으로 다가오는데요, 

애경산업에서는 신입사원, 경력사원 구분 없이 애경산업에서 첫 발을 디딘 신규입사자라면 누구나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온보딩 프로세스를 준비해 두었어요.

온보딩 진행 프로세스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해보았는데, 애경산업에서의 생활이 그려지시나요?

입사 확정 이후부터 애경산업에서 “완벽 적응”을 위해 어떤 과정들이 있는지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애경산업의 Pre-boarding과정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입사가 확정되면 채용담당자가 전달드리는 입사 안내 메일을 바탕으로 애경산업과의 Pre-boarding 여정이 시작됩니다.

입사에 필요한 기본적인 서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구비서류 안내를 드리고 있으며,

우리 회사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자사 제품을 집으로 전달드리고 있어요. 

함께 일할 팀원에 대한 간단한 소개 자료도 받아볼 수 있으니 

입사 전 어떤 제품을 만드는 회사인지, 어떤 동료들과 일하게 될지 미리 상상해볼 수 있겠죠?

💡떨리는 입사 첫날은 어떤 시간을 보낼까요?

사업장 구분 없이 입사 첫날은 “본사”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입사 첫날 오전엔 채용담당자와, 오후에는 현업에 배치되어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요.

먼저 근로 계약서 작성을 시작하며 입사OT가 시작됩니다.

회사에 대한 소개, 인사제도, 업무에 필요한 툴 사용 방법, 복리후생 등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를 받고, 이어서 본사 사옥투어를 진행합니다.

언제든 궁금한 점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애경산업 생활 가이드” 노션 링크도 지원하고 있어요.

채용담당자와 오전 OT가 마무리되면 자리로 안내드리고 있는데요,

애경산업만의 아이덴티티가 녹아져있는 웰컴키트와 앞으로 회사생활 내내 함께할 업무용 PC가 준비되어 있어요. 

이어서 팀원들과 입사 기념 환영의 점심식사 시간을 갖게 됩니다.

또한 애경산업은 본사/대전연구소/청양공장/이노베이션센터 등으로 근무지가 나뉘어져 있는데요,

각 사업장에 입사한 신규입사자들을 애경산업 구성원 모두가 알 수 있도록 그룹웨어 내에 '신규입사자 자기소개 게시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게시글을 통해 기존 구성원들은 신규 입사자를 알 수 있고, 신규 입사자는 직원분들의 환영을 받으며 입사 첫 날은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갑니다!

💡입사 이후에는 어떻게 적응해나갈까요?

입사 이후 업무 및 회사생활 적응을 위해 신입사원은 “멘토”를, 경력사원은 “버디”를 배정받게 됩니다. 

멘토와 버디를 통해 애경산업에서 업무 하면서 필요한 시스템 사용, 생활 안내, 업무 지원에 대한 안내를 받아요.

그리고 회사생활을 하면서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인적 네트워크 형성인데요. 

애경산업 온보딩 프로그램은 단순히 멘토 및 버디에게 회사 및 업무에 대해 안내받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사내 네트워크를 다질 수 있는 친목 활동도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적응기간 이후에는 어떤 과정이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적응기간이 끝날때 쯤 더욱 유의미한 회사생활을 할 수 있도록 조직장님과 1대1 피드백 런치와 경영진 간담회도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애경산업의 Pre-boarding부터 입사 이후 적응기간까지 시간순서대로 어떻게 생활을 하며 적응해나가는지 안내해드렸는데요, 

애경산업 내에서의 생활을 상상해 보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애경산업과 함께 성장하고 싶은 분이시라면, 모두 모두 환영합니다!